주행거리가 높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차량 상태가 좋다고 하셔서 믿고 구매했는데 정확히 2주만에 엔진 경고등이 들어와서 점검 받아보니 터보 쪽 솔레이드 밸브를 교체해야한다고 해서 교체 했습니다. 보증제외 품목인건 어쩔 수 없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차량이 1000키로도 못타고 고장이 날 수 있나요...? 중고차라 돈이 2~300 더 들어갈 건 생각했지만 산 지 한 달도 안돼서 정비소 가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의심스러워서 타 정비소에서 하부 들어보니 브레이크 패드도 4~5만에 갈아줘야하는데 출고 후 한 번도 교환 안하고 11만8천키로를 타셔서 제가 직접 다 갈아야하고... 소모성 부품이나 보증 제외 품목은 문제가 있어도 구매자에게 고지도 안해주는게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보증보험 서비스센터 대응도 별로였어요. 처음부터 제휴 정비소 가면 되는걸 직원이 기아오토큐에 보증이 아직 되니까 점검 받아보라고 해서 갔더니 보증이 끝났다고 해서 점검비를 이중으로 내야한다고 하니까 점검비는 보증안해준다는 얘기만 반복하셨어요. 점검비가 약관에 없는 부분은 알고 있는데 직원의 실수로 점검비를 한 번 더 내야하는 건 억울해서 실랑이 끝에 해결은 했지만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