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관련 유튜브 영상을 수십개는 봤습니다. 처음에는 엔카, 케이카, 차차차 중고차 어플을 봤습니다. 그리고 그중에 엔카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 한달동안 엔카 어플만 봤습니다. 차를 빨리 사야겠다는 마음이 급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사야겠다는 마음에. 혹여나 제대로 된 매물을 다른 사람이 바로 낚아채 갈까봐 틈나는 대로 최신순으로 올라오는 차량을 확인했습니다. (최신순으로 정말 괜찮은 차량이 올라와서 찜해놓고, 이 차량이 게시된 지 얼마 안됐으니깐 천천히 두고 판단해도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다음 날 계약이 된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괜찮다 생각하는 차량들을 찜하여 넣어놓고 계속해서 이 차가 괜찮을지 정말 내가 이 가격을 주고 제대로 된 선택을 하는 게 맞는지에 대해서 스스로 되뇌이면서 생각했습니다. 여러 차량을 보다가 최종적으로 무사고에 1인신조에 풀옵션 그리고 가격까지 마음에 드는 차량을 선택해서 딜러에게 연락해보려고 했는데, 그게 '리본카' 차량이었습니다. 그렇게 리본카 사이트에 들어가서 차량을 알아봤는데, 엔카에서 볼 수 없었던 더 괜찮은 차량이 많아서 엔카 대신 리본카에서 차량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알아봤던 차량이 가장 마음에 들어서 리본카 딜러에게 연락했고 차량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차량을 구입하고 다음날 탁송 받아서 바로 타보고 점검도 받아봤는데, 온라인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똑같았고, 냄새 외부 내부 등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